글
대극! 쿵푸무투

2017.8.24~8.31
-1화
카구라 레이 : 이번 일은 쿵푸를 활용한 PV 촬영. 저와 츠즈키 씨는 최강의 자객 역할…
신체능력이 뛰어난 FRAME 멤버들은 그렇다 쳐도 우리들은…
아니, 약한 마음을 먹어서는 안 돼. 맡겨진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.
프로듀서 씨를 믿고 지금은 힘껏 레슨에 임해야.
자… 츠즈키 씨, 슬슬 스트레칭을 시작할까요.
츠즈키 케이 : 알았어, 레이 씨. 준비체조… 아니, 스트레칭이구나.
응, 앞으로 굽힌다는건… 이렇게?
카구라 레이 : 츠즈키 씨… 그걸 앞으로 굽혔다고 해야 할 것인지…
무릎을 굽히지 않고 팔을 앞으로 뻗어서… 이렇게입니다!
(역시 나도 그렇지만 츠즈키 씨에게 액션이 가능할지 불안하다…)
-2화
신겐 세이지 : 훅, 에잇, 하앗!!
키무라 류 : 우와, 굉장해! 아까 배운 동작, 벌써 외웠어요?
신겐 세이지 : 무술에는 어느 정도 소양이 있으니까. 몸이 기억하는 거겠지.
아쿠노 히데오 : 쿵푸 코치도 이해가 빠르다고 놀랐다구. 역시나 신겐이군.
신겐 세이지 : 하하. 일하면서 쿵푸를 습득할 수 있다니… 아차, 나도 모르게 긴장하고 말았군.
키무라 류 : 나도 빨리 동작을 마스터해서 세이지 씨처럼 멋지게 움직일거야~!
신겐 세이지 : 먼저 착실히 기초를 굳히는 것부터라구, 류.
아쿠노 히데오 : 기초에 소홀해지면 생각 못한 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잖아.
신겐 세이지 : 그런 뜻이다. 조급해하지 말고 모두 함께 진지하게 임하며 가자!
-3화
카구라 레이 : 핫! …에잇…타앗! …으악!?
…또 같은 곳에서 넘어졌다…
츠즈키 케이 : 레이 씨, 괜찮니? …쿵푸라는 건 상상 이상으로 어렵구나.
카구라 레이 : 네. 액션 장면은 대부분 CG라고 들었습니다. 하지만…
최저한의 움직임을 습득해두지 않으면 작품으로서 성립하지 않습니다.
역시 모르겠다. 프로듀서 씨는 어째서 우리들에게 이 일을…
츠즈키 케이 :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일에도 익숙해지라는 뜻일까.
카구라 레이 : Altessimo로서 움직이는 것에 뭔가 장점이 있을까요…
츠즈키 케이 : 표현이나 활동의 폭이 넓어져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…거나?
나는 노래만 부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만. 아이돌은 힘들구나.
-4화
아쿠노 히데오 : 빈틈 발견! 거기닷!
신겐 세이지 : 아직이라구!
…음, 방금은 좋은 일격이었군. 기합도 조준도 좋았어.
아쿠노 히데오 : 헤헤. 이래봬도 경찰학교 시절에 조금은 무술을 해 봤으니까 말이지.
키무라 류 : 크, 나도…! 세이지 씨, 다음에는 저와 대련 부탁합니다!
신겐 세이지 : 아아, 좋지. 류는 먼저 너무 신중해지는 부분을 개선하도록 할까.
히데오는 반대로 무방비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이 있어. 실전에서는 위험해.
아쿠노 히데오 :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은데… 실전에서 쓸 상황까지 상정하고 있어?
신겐 세이지 : 긴급사태를 마주쳤을 때, 고를 수 있는 수단은 많은 것이 좋아. 기억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구.
키무라 류 : 살벌하긴 한데요… 확실히 그 말대로네요. 열심히 해야지!
아쿠노 히데오 : 앞으로도 도움이 될 지도 모르니 말이지. 가능한 부분까지 기술을 다듬어 둘까.
-5화
카구라 레이 : 대단해…! 역시나 FRAME, 레벨이 너무 높아…
(그들과의 대결 장면은 중요한 하이라이트… 이대로면 발목을 잡게 되는 게…)
더 연습에 임하지 않으면… 응?
츠즈키 씨가 진지하게 연습을 계속 하고 있다니… 뭔가 의외입니다.
츠즈키 케이 : 응, 나도 그렇게 생각해… 실제로 쿵푸가 도움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.
하지만… 활동의 폭이 넓어진다면 새로운 음에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.
이번 PV 촬영도 그래. 중화풍 악곡은 나에게 있어서도 신선해.
프로듀서 씨가 상상하는 Altessimo의 미래에도 조금 흥미가 있으니까…
어디까지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. 할 수 있는 것은 해 보려고 해.
카구라 레이 : 우, 우리들의 미래…! 네, 그걸 위해서라도 함께 힘내시죠!
-6화
신겐 세이지 : 늦다구, 류! 핫!!
키무라 류 : 큭! …으~ 기브업이예요. 또 졌어~! 아야야야…
신겐 세이지 : 미안, 대련이라고는 해도 너무 과했군. 괜찮아?
키무라 류 : 네, 아직 더 할 수 있어요! 한 번 더 부탁합니다!
(빨리 세이지 씨를 따라잡아서 멋지다는 말 들을거야…! 어, 어라?)
신겐 세이지 : 설 수 없나? 기력은 있어도 체력이 고갈된 것 같군. 무리는 하지 마라.
아쿠노 히데오 : 조금 쉬어, 류. 다음은 내가 상대야.
신겐 세이지 : 훗, 나는 정말 동료 복이 있군. 그 열기, 전력으로 받아들이지!
키무라 류 : 하아… 그만큼 움직이고도 아직 웃을 여유가 있다니, 세이지 씨는 굉장한걸.
아쿠노 히데오 : 아아, 당해낼 수 없는걸. 하지만 승부는 이제부터다, 전력으로 간다구!
-7화
카구라 레이 : 드디어 촬영이군요. 오늘 이 스튜디오에 오기까지 조금 불안했습니다만…
정작 의상을 입으니 마음이 긴장된다고 할까. 의욕이 솟아납니다.
그런데 츠즈키 씨… 그 클로, 무거운 것 같군요. 힘들지 않으신가요?
츠즈키 케이 : 아니, 분명 괜찮을 거야. 이거, 보기보다 무겁지 않아.
프로듀서 씨가 나를 생각해서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 줬대.
무거워서 휘두를 수 없으면 연습한 의미가 없으니까. 다행이야.
카구라 레이 : 네. 이렇게 말하면 실례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…
츠즈키 씨는 지금까지 한 것 중에서 가장 열심히 연습했다는 느낌이 듭니다.
츠즈키 케이 : 후후… 그렇구나. 다른 사람에 비하면 대단한 것은 아닌 연습량이지만.
모처럼 열심히 했어. 나 나름대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줘야겠지.
-8화
아쿠노 히데오 : 방금 컷, OK였대. 첫 시작으로 괜찮게 출발한 거 아냐?
키무라 류 : 그렇죠. Altessimo도 이 단기간엔 굉장히 이뤘다는 느낌이 들어요!
신겐 세이지 : 우리들이 '동(動)'이라면 Altessimo는 '정(靜)'… 특히 케이 씨는 현저하군.
키무라 류 : '동'의 움직임을 강조하니까 '정'의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것 같네요.
아쿠노 히데오 : 그렇다면 우리들은 조금 더 격한 액션을 넣고 싶은걸.
신겐 세이지 :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. 특훈 덕분에 둘 다 아직 여유가 있겠지.
좋아질 것 같은 부분은 얼마든지 있다. 셋이서 액션 제안을 내지 않겠나.
키무라 류 : 좋네요! 저도 더 움직이고 싶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어요!
아쿠노 히데오 : 생각을 모아서 감독에게 상담해 보자구. 헤헤, 더욱 뜨거워졌어.
-9화
카구라 레이 : 후우… 고생하셨습니다. 대결 장면도 어떻게든 된 것 같네요.
아까 연기라면 CG 효과도 잘 받을 것. 고생하셨습니다, 츠즈키 씨…
…츠즈키 씨, 왜 그렇게 클로를 쳐다보시죠?
츠즈키 케이 : 촬영 중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어. 클로가 지휘봉 같다고 생각했구나, 하고.
후훗,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어서일까? ~~♪~~~♪
카구라 레이 :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…?
…이 아니라 휘두르면 위험해요.
츠즈키 씨, 혹시 이번 일, 즐기시고 있나요?
츠즈키 케이 : 응, 조금, 이지만.
카구라 레이 : 후후… 다행이다. 남은 촬영도 힘내시죠!
-10화
키무라 류 : 여기, 여기예요!
여기 세이지 씨의 돌려차기 최고로 멋있어! 크으으~!
신겐 세이지 : 발차기 궤도에 신경쓴 덕분이군. 박력있는 PV가 만들어져서 다행이다.
아쿠노 히데오 : 다음에는 느리게 재생해 보자구. 자잘한 샷이 하나같이 멋지게 나왔는걸~
키무라 류 : 케이 씨가 연기한 최강의 자객에게 도전하는 세이지 씨… 하아… 넋나갈 정도로 멋있어…
신겐 세이지 : 류도 멋지다구. 특훈 덕분에 몸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았고 움직임이 깔끔해.
키무라 류 : 어!? 정말인가요? 기뻐요!! 헤헤, 이대로 쿵푸 끝장을 내 볼까!?
신겐 세이지 : 그러면 나도 함께 연습하지. 류에게 가르쳐줄 정도로…
아쿠노 히데오 : …잠깐, 신겐. 모처럼 류가 할 마음이 났단 말야, 일단은 맡겨 보자구.
그래서 류가 향상되면 이번에는 우리들이 배우는건 어때.
신겐 세이지 : 하하, 좋은 생각이다. 그러면 향상을 기대하며 기다리도록 하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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